[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사우디아라비아가 첫 해외채권 발행을 앞두고 JP모건과 HSBC를 발행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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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해외 은행들로부터 100억달러를 대출받은 사우디는 채권 발행도 고려해왔다. 블룸버그는 사우디 정부가 라마단이 끝나고 다음달 께 최소 100억달러어치의 채권을 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5년물과 10년물, 30년물이 예정돼 있다.


사우디는 유가하락에 따른 경제구조 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우디 정부는 2020년까지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 비율을 30%까지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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