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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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중랑구갑)의 딸 인턴 채용 논란과 관련해, 같은 당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가 서 의원에게 무시·무대응 하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국회 본회의에 참석한 박 수석부대표는 서 의원에게 “선배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그냥 무시 무대응 하세요. 저도 전 보좌관 비리구속으로 선거 때 치도곤(곤장) 당했지만 압도적으로 승리했어(요)”라고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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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불거진 서 의원 딸 인턴 채용 논란에 대한 메시지라는 풀이가 나오는 가운데, 박 수석부대표가 문자를 보내는 장면이 이날 여러 언론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한편 서 의원은 19대 임기 당시 자신의 딸을 약 5개월여 동안 의원실 인턴으로 채용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서 의원은 이에 기존 인턴이 그만두면서 딸이 일을 도와주게 됐고, 이후 인턴으로 등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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