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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대형식품판매업소 211곳 '위생점검'…7월8일까지

최종수정 2016.06.22 07:30 기사입력 2016.06.2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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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도 성남시가 대형식품판매업소 등 211곳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점검을 벌인다.

성남시는 여름철 식품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7월8일까지 영업장 면적이 300㎡ 이상인 대형식품판매업소와 일반식품판매업소 211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성남시는 이번 점검을 위해 시청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20명으로 5개 점검반을 꾸렸다. 이들은 백화점(3곳), 대형마트(58곳), 일반슈퍼마켓(150곳)을 방문해 식품매장의 위생 상태를 살핀다.

특히 여름철 부패ㆍ변질되기 쉬운 김밥, 냉동식품, 샐러드 등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와 안전 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한다. 무허가신고 제품이나 무표시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보관기준 위반 여부 등도 점검 대상이다. 고춧가루, 냉면, 빵 등의 국민 다소비 식품은 식중독균 검사도 진행한다.

성남시는 적발 업소를 식품위생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나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한다. 또 위반 사항이 과중할 경우 형사고발하기로 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역에 유통되는 식품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식품수거 검사를 강화해 부정ㆍ불량식품에 관한 소비자 불안을 없애고, 식중독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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