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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안전컨설턴트' 50명 뜬다…30개교 진단

최종수정 2016.06.21 13:17 기사입력 2016.06.2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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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2일부터 24일까지 파주시 법원읍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에서 '2016 학교안전 컨설턴트 양성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안전관리 현황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학교 현장방문 모의 안전컨설팅 실시 ▲분임별 토론과 과제 수행 ▲발표를 통한 컨설팅 방법 모색 등 실제 컨설팅 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경기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위해 도내 초ㆍ중ㆍ고 교장 및 교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학교안전 컨설턴트 과정을 공모해 50명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경기교육청은 양성교육을 거쳐 이들을 학교안전 컨설턴트로서 자격을 부여한다.

학교안전 컨설턴트는 학교를 방문해 안전 진단을 실시하고 학교의 안전 위험 요소를 찾아내 교직원과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일상 경기교육청 재난예방과장은 "학교안전 컨설턴트의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교육청은 7월부터 5개 권역으로 나눠 컨설팅단을 구성해 도내 총 30개 학교에 대한 안전컨설팅을 실시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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