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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 여자유도부, 전국대회 선전

최종수정 2016.06.21 10:07 기사입력 2016.06.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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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 여자유도부, 전국대회 선전

"임정수(+78kg) 은 , 김은정(-70kg)·황희정(-63kg) 동메달 획득 "
"탁월한 기량으로 우수한 성적 "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고창군청 여자유도부 소속 선수들이 탁월한 기량과 체계적 훈련으로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 소속 선수들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청주대학교에서 열린 ‘제9회 청풍기 전국 유도대회’에 출전해 여자일반부 개인전 경기에서 임정수(+78㎏) 선수가 은메달을, 김은정(-70㎏)·황희정(-63㎏) 선수가 동메달을,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고창군은 물론 전라북도 유도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특히 임정수 선수는 이번 대회에 앞서 올 4월 경남 사천에서 열린 전국 실업유도 최강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지난해 우수한 선수 2명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하는 등 선수단 구성에 내실을 기하고 전지훈련 및 도내 순회훈련 등 체계적 훈련과 팀워크로 각종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홍기문 경기지도자는 “선수들이 워낙 성실하고 의욕도 높아 힘든 훈련도 잘 이겨내며 기량을 키워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 훈련으로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극대화하면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고창군의 위상을 더욱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09년 직장운동경기부 유도 실업팀을 창단해 현재 경기지도자 1명, 선수 6명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전국 실업유도 최강전 개인전 1위 1회, 단체전 2위 1회 입상하는 등 좋은 성적으로 선전하고 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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