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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네이버 2분기 실적도 양호"

최종수정 2016.06.21 08:52 기사입력 2016.06.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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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미래에셋증권은 21일 네이버( NAVER )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9639억원, 2735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각각 3%, 6% 증가한 수치다.

광고 매출은 국내 광고 성수기와 네이버 모바일 신규 상품(주제판, 웹툰), 라인 신규 광고 상품 (타임라인, 뉴스, Ad Platform) 등의 영향으로 7074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6% 증가한 수치다.
컨텐츠 매출은 ‘라인 디즈니츠무츠무’와 ‘라인 포코포코’의 호조가 지속돼 전분기 대비 1% 증가한 2392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마케팅비는 ‘체크카드’ 등으로 인한 네이버페이 마케팅비가 증가하지만 라인 마케팅비의 안정화로 전분기 대비 10% 증가한 70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용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네이버는 국내검색광고 시장 확대와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 지면 확보, 라인 신규 광고상품을 축으로 성장할 것”이라면서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보다 36% 증가한 1조13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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