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김성일 전남농업기술원장(사진 가운데)이 15일 오후 농업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듣기 위해 함평군을 방문했다.
또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2016 농촌 청년사업가 양성사업 대상자를 찾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원장은 “농업도 경쟁력을 갖춰야 하는 만큼 소비자 기호에 맞는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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