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추진될 이 사업은 연구기자재에 ICT, IoT 등 첨단산업을 융합한 안전연구기자재를 개발·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첨단 ICT융합 작업대와 시약장 등의 개발 및 특허지원, 마케팅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목원대는 사업추진에 앞서 15일 호텔ICC에서 ‘첨단 안전연구기자재 육성 사업단’ 발대식을 갖고 기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송석두 행정부시장은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위한 ‘행복경제 1?2?3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고 지역의 대표산업은 물론 연고·전통산업에 첨단산업의 융합화로 새로운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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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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