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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故 양 주무관 유가족 돕기, 온정의 손길 이어져

최종수정 2016.06.13 10:17 기사입력 2016.06.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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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에서 직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성금을 유근기 곡성군수(오른쪽)에게 전달하고있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에서 직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성금을 유근기 곡성군수(오른쪽)에게 전달하고있다.


" 기관·단체, 기업인, 향우 등 각계각층에서 성금 보내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6월 1일 퇴근 도중 불의의 사고로 숨진 故 양대진 주무관의 유가족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성금 모금은 기관·단체, 공무원노조, 향우, 기업인, 일반인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일,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에서 직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성금을 보내왔으며, 7일에는 중흥건설(주) 정원주 대표가 광주지역 언론사를 통해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또 9일에는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이사장 남익현)에서 사랑의 SOS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으며, 10일에는 공사현장 점검을 위해 출장을 나온 전남도청 기동감찰반에서 양 주무관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성금을 기탁하는 등 아름다운 선행이 지속되고 있다.
故 양대진 주무관 유가족 돕기 성금 접수는 곡성군청 기획실 홍보팀(061-360-8223, 061-360-8225)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곡성군은 지난 9일 공무원연금공단에 유족 보상금 청구서를 제출했으며, 행정공제 사망조의금 신청·단체보험금 청구 등 유가족의 조기안정을 위한 후속 절차를 발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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