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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맨유와 유로 2016 개막 전 계약할 것…무리뉴 따라간다

최종수정 2016.06.04 16:37 기사입력 2016.06.0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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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망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오른쪽). 사진=파리생제르망 공식 페이스북

파리생제르망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오른쪽). 사진=파리생제르망 공식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3일(현지시각)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맨유가 즐라탄의 영입에 합의했다. 맨유는 유로 2016이 열리기 전에 계약을 마무리할 것이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라고 보도했다.
이브라히모비치의 맨유 이적은 앞서 예상됐던 일이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맨유와 계약을 하며 즐라탄을 영입해 달라 구단에 강력히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 스포츠는 이어 "무리뉴 감독은 즐라탄이 기존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19)와 신구 조화를 이룬다면 다음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스카이 스포츠는 "즐라탄은 이탈리아 및 중국 프로리그 팀으로부터 영입제안을 받았지만, 최종 행선지는 맨유로 굳어졌다"라며 "과거 사제지간을 지낸 무리뉴 감독의 러브콜에 즐라탄이 반응했다"라고 덧붙였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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