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주 기업은행장(왼쪽)이 3일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기술력 우수기업 ㈜인아 사업장을 방문해 백희종 대표이사(오른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기업은행)
이날 기업은행에 따르면 권 행장은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기술력 우수기업 ㈜인아를 찾았다. 디스플레이 전문 제조기업 ㈜인아는 2014년 12월 기술신용평가(TCB)를 통한 기술금융 대출을 지원받은 뒤 지난해와 올해 추가로 기술금융 대출을 받았다.
기업은행은 IBK T-Solution +(Plus)를 기술금융 브랜드 T-Solution의 대출·투자·컨설팅 서비스에 '자체 기술신용평가 활용', '기술기반 투자 활성화', '기술전문 컨설팅 강화'가 결합된 기술금융 통합 서비스라고 밝혔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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