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원 한국VR산업협회 회장은 "협회 법률고문 위촉을 계기로 VR산업 육성과 관련해 겪고 있는 법률문제들의 해법 제시, 법률분쟁에 대한 대응력제고 등 여러 가지 법적 애로사항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동욱 변호사는 1977년 부산지방검찰청 검사를 시작으로 법무부 법무과장,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대검찰청 공안 제1,2,3 과장,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 및 서울지방검찰청 동부지청 차장검사,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장 등을 거쳤다. 현재는 법무법인 케이씨엘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