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지난 2014년 1월 설립된 비즈니스호텔 전문 임대형 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로 올 4월 현재 모두투어네트워크(32.9%) 외 특수관계인이 지분 33.7%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30억원, 당기순이익 2000만원을 기록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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