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통풍으로 무더운 여름 필드에 딱이다. 습기와 열을 줄여 악천후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연출한다.
진화된 듀얼-덴시티 (dual-density) 아웃솔은 가장자리에 조금 더 두껍고 단단한 TPU를 장착해 뛰어난 접지력을 발휘한다. 얇은 바닥창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씬테크 클릿이 발을 더욱 지면에 밀착시킨다. 올림픽 오륜마크 컬러인 블루와 레드 두 가지 컬러, 2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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