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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최민수, 여진구에 “옥좌에 앉을 사람은 너다” 유언 남기고…

최종수정 2016.05.31 07:36 기사입력 2016.05.3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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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최민수, 여진구, 장근석. 사진=SBS 대박 최민수, 여진구, 장근석 캡처

대박 최민수, 여진구, 장근석. 사진=SBS 대박 최민수, 여진구, 장근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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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SBS 월화극 '대박'에서 이인좌(전광렬 분)의 계략에 빠져 아편에 중독됐던 숙종(최민수 분)이 죽음을 맞았다.

30일 방송된 '대박'에서 이인좌는 왕자의 난이 일어나도록 계략을 썼다. 연령군(김우섭 분)을 살해하고 연잉군(여진구 분)에게 그 죄를 뒤집어씌우려 했다. 또 연잉군에게는 백대길(장근석 분) 또한 왕권 후보임을 각인시키며 두 사람 사이를 이간질했다.
이날 숙종은 백대길에게 "형은 형답게, 아우는 아우다워야 하는 법. 그것이 세상을 지탱하는 근본적인 명분이니 잘 새겨 두거라"라고 말했다.

또 연잉군을 불러 "대길과는 손을 잡지 말고, 척을 지지도 마라. 내가 네 살 길은 다 마련해두고 가겠다"며 "언젠가 옥좌에 앉을 사람은 너다"라고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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