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식인상은 한국신지식인협회 주관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공무원, 교육, 문화예술 등 총 11개 부문에서 신지식인을 선정했다.
남부대 호텔조리학과 박계영 교수는 “남도 지역의 적합한 식재료를 활용해 식문화의 스토리텔링을 확실히 갖추고, 지역의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성화메뉴, 체험 가능한 메뉴를 개발해 남도지역 식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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