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한국재정정보원은 초대 원장에 이원식 전 기획재정부 국고국장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재정정보원은 예산편성과 집행, 자금ㆍ국유재산 관리 등 국가재정업무 전 과정을 다루는 통합재정정보시스템인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디브레인ㆍdBrain)'을 운영하는 준정부기관으로 올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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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고시 31회 출신인 이 원장은 재정경제부 금융허브기획과장,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실 행정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기획총괄국장, 기재부 국고국 국유재산심의관과 국고국장 등을 지냈다. 재정정보원장 임기는 3년이며 1년 연임이 가능하다.


한편 기재부 국고국장에는 위성백 정책기획관이 임명됐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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