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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코리아 "헬스테크 기업으로 새 도약할 것"

최종수정 2018.09.10 00:03 기사입력 2016.05.24 13:17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필립스코리아는 24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한국법인 설립 40주년 기념 간담회를 열고 향후 헬스테크놀로지 분야를 강화해 새롭게 도약 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미니크 오 필립스코리아 총괄대표는 "필립스는 1976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선진 기술력과 임상 및 소비자에 대한 통찰을 기반으로 다양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앞으로 필립스는 건강한 생활에서부터 질병의 예방 및 진단, 치료, 일상에서의 관리에 이르기까지 헬스케어의 모든 영역에서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더 나은 결과를 도출 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필립스코리아는 한국이 빠른 고령화 속도와 높은 의료비 지출 증가율 , 건강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관여 등 글로벌 메가트렌드를 뚜렷이 반영하는 사회라고 분석했다.

한국의 시장 상황 및 규제환경 등을 고려해 개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솔루션, 디지털 및 빅데이터 기반의 커넥티드 헬스케어 솔루션 등 앞으로 한국의 사회 이슈와 관련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국내에 도입할 계획이다.
오 대표는 간담회를 통해 고령층의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알람솔루션 고세이프(GoSafe), 정밀 의료를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병리학 솔루션, 병원 내 환자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커넥티드 케어 환자모니터링 솔루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밖에도, 사회공헌활동, 인재양성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및 일자리 창출계획 등을 언급하며 한국 기업시민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필립스코리아의 새로운 40년을 맞이하며 사무실 이전 계획도 밝혔다.

그는 "본사와의 협의를 통해 서울 남산 근처의 새로운 건물로 필립스코리아를 이전한다"며 "새로운 건물에는 앞으로 새롭게 채용할 직원들을 위한 공간 등이 확보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은 필립스가 지난 40년 간 함께 성장, 발전해온 매우 의미 있는 시장"이라며 "필립스는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헬스테크 분야에 특화된 기업으로서 40년의 역사를 통해 축적한 한국시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계속해서 한국인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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