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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간부 공무원 대상 ‘여성 친화도시 조성’ 교육

최종수정 2016.05.23 17:18 기사입력 2016.05.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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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최영호)는 오는 26일 중앙정부의 여성 친화도시 재지정을 앞두고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여성 친화도시 조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남구는 한단계 발전된 지속가능한 여성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전반에 걸쳐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부터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51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남구는 오미란 전 광주여성재단 사무총장을 강사로 초빙해 수준 높은 교육과 더불어 여성 친화도시 재지정을 위한 정책 수립에 대한 조언도 청취할 예정이다.

이밖에 남구는 올해 모든 직원의 성인지력 향상을 위해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며 여성 및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은 정책결정 및 의사결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위치에 있는 만큼 이번 교육으로 남구의 여성 친화도시 조성사업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최고의 여성 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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