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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봉선시장, 22일 ‘어린이 안심 간식 요리대회’

최종수정 2016.05.19 15:59 기사입력 2016.05.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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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최영호)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봉선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일환으로 ‘어린이 안심 간식 요리대회’ 등이 진행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봉선동 주민과 시장상인 등 약 300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어린이 안심 간식 요리대회’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20분에 걸쳐 봉선시장 내에서 장보기를 한 뒤 구매 물품으로 직접 요리에 나서게 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전통시장 상품권이 각각 제공된다.

요리대회 참가팀원들은 심사위원들 앞에서 자신들이 완성한 요리에 대한 설명을 한 뒤 레시피 등 품평회를 거쳐 우수 요리가 결정될 예정이다.
심사위원은 현장에서 시식 후 평가하는 시민 심사위원단(50%)와 상인회장 및 요리 연구가, 지역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50%)으로 구성된다.

최우수 금상 팀에는 3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이 주어지며 은상 팀과 동상 팀에는 각각 20만원과 1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당일 행사장 주변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쓰던 물건이나 직접 만들 물건이 전시·판매되는 ‘어린이 작은시장’도 열린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봉선시장 상인들이 다시 찾고픈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이색 프로그램이다”며 “당일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차량 통제 등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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