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연 딸 사진=박시연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배우 박시연의 이혼 소송이 화제인 가운데 딸 바보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박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 많이 컸네. 지금처럼 건강히 사랑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박시연은 2011년 무역업에 종사하는 4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2013년과 2015년 두 살 터울 딸을 출산, 남편과 별거하면서 두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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