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 커플의 데이트 모습을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홍석천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2월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홍석천은 이정재 임세령 커플을 언급했다.
이에 한 패널은 "압구정 로데오 근처에 임세령씨 건물이 있어 이정재 임세령씨가 자주 왔다 갔다 한다"며 "동네 주민들은 이미 많이 알고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16일 이정재와 임세령의 레스토랑 데이트 현장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지난 4월30일 찍힌 사진"이라며 "두 사람이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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