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야 할 사법제도 개혁 과제를 발굴하고, 관련 쟁점 및 개정방향을 연구하는 역할이다. TF 위원장은 서울변회 법제이사를 맡고 있는 이광수 변호사.
서울변회는 개혁방안 연구 성과를 법률개정안 형태로 20대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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