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오가다는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해 한국의 차(Tea)를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한 브랜드다.
매장 관계자는 "전혀 다른 매력의 두 매장이 한데 어울리며 다양한 고객들에게 신선함을 안겨줄 뿐 아니라 매출 증대에 있어서도 시너지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카페 오가다와 오쉐이크는 28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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