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웅진식품은 19일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코코몽 물총놀이 세트’를 한시적으로 출시했다.
코코몽 물총놀이 세트는 어린이 과즙음료 코코몽 다섯 병(딸기1, 사과2, 포도2)과 물총이 1세트로 이뤄졌으며 다 마신 코코몽 빈 병을 물총의 물탱크로 재활용할 수 있다. 이 세트는 여름철 5만 세트 한정판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대형 할인점 기준 7980원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주 고객층인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고자 이번 세트를 기획하게 됐다” 며 “어린이 음료 코코몽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5월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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