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아태평화 교류협회 식품 사업부 와송바이오는 새로운 차원의 무카페인으로 맛과향을 한차원높인 건강차 진 와송차를 18일 출시했다.
진 와송차는 최고 품질의 와송만을 엄선했으며, 100% 노지에서 자란 와송을 자연 건조한 최상의 원료로 만들어 신뢰를 더했다.
세계적으로 까다로운 미국 FDA에 세계 최초 등록된 진 와송차가 출시되면서 미국을 비롯한 일본, 인도, 중국등 "진 와송차"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수출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우리 몸의 손상된 간 기능 재생회복 기능과 숙취해소에 좋으며 항암 효과는 물론 위염, 변비해소, 당뇨개선과 우리몸 전체의 면역력 강화에 좋다고 전해진다.
와송은 돌나무과에 속하는 여러 해 살이 식물로 소나무 잎과 꽃을 닮아 와송이라 불린다. 원래 한약재로 분류됐던 와송은 2013년 10월에 식품분류기준이 변경돼 와송차로 판매가 가능해졌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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