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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 5월 당대회 준비, 6차보다 늦어져"

최종수정 2016.04.14 15:25 기사입력 2016.04.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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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5월 초로 예정된 북한의 '7차 노동당 대회' 준비절차가 이전보다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 당국자는 14일 북한의 당 대회 준비와 관련해 "어제 북한 매체에서 보도한 것이 시·군 대표자회이고, 다음에는 도·직할시 당대표자회가 있다"며 "거기서 대표들이 다 구성되면 소집공고를 내고, 이후 평양에 대표자들이 도착했다고 (북한 매체의 보도가) 나올 것이고 그다음엔 일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1980년 6차 당 대회와 비교할 때 (시·군 대표자회 보도가) 굉장히 늦게 나왔다"며 "1980년에는 개최 40일 전 시·군에서 당대표자회를 했다고 보도했고, 20일 전 도·직할시 당대표자회 보도가 나왔고 1주일 전에 소집공고를 났다"고 덧붙였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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