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도교육청은 체육건강과 장학관 및 장학사와 생활안전과 직원들이 함평골프고를 방문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수행평가는 누구의 편의를 봐주고 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 P감독에게 따져 물은 학생에게 P감독은 '자꾸 그러면 태도점수를 깎는다.'고 겁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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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4.26 15:41 기사입력 2016.04.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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