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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vs 전 여자친구, 친자 소송 2차 변론 마무리…25일 조정기일

최종수정 2016.04.09 00:05 기사입력 2016.04.0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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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사진=스포츠투데이 DB

김현중.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최씨 사이의 친자확인소송 2차 변론 결과는 별다른 진전 없이 마무리 됐다.

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가정법원 가사2단독(판사 이강호) 심리로 진행된 김현중의 친자확인소송(인지청구, 위자료, 친권자 및 양육자, 양육비 등 포함) 2차 변론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김현중 측 법률대리인 선종문 변호사는 소송과 관련 법리적 판단을 빨리 해달라고 요청했고, 원고(최씨) 측 법률대리인은 최씨를 직접 만나지 못했다는 입장을 전달하며 시간 여유를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재판부는 양측의 입장을 조정하는 조정기일을 오는 25일로 정했다.

김현중과 최씨 양측 법률 대리인은 2차 변론 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번 변론기일과 관련) 따로 할 말이 없다. 조정기일에 다시 봐야 하겠다"라고 공통된 입장을 전했다.

최씨는 지난해 9월 아이 출산 후 같은 달 24일 자신이 낳은 아이가 김현중의 친자라며 서울가정법원에 친자확인 소송을 냈고, 유전자 검사 결과 최씨가 낳은 아이는 김현중의 친자로 밝혀졌다.
또한 최씨는 지난해 4월 7일 김현중을 상대로 16억 원을 요구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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