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7일 서울 중구 명동주민센터에서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사전투표 점검에 나선 황교안 총리(오른쪽)가 모의투표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황 총리는 "선거 막판에 발생할 수 있는 공무원의 선거개입 등을 철저히 차단해 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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