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전남 목포시장이 30일 오는 5월 3일 준공식을 앞둔 대양산단과 국비 440억원이 투입돼 조성 중인 대양산단 진입도로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홍률 전남 목포시장이 30일 오는 5월 3일 준공식을 앞둔 대양산단과 국비 440억원이 투입돼 조성 중인 대양산단 진입도로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목포의 미래를 이끌 전진기지인 대양산단은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정주여건 등 최고의 입지 조건을 갖춘 투자의 최적지다. 앞으로 대양산단에 건실한 기업들을 많이 유치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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