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 정독도서관이 고등학생들의 사고력과 논리력 향상을 위해 11월5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단계별 통합 독서·논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촌(Book村) 청소년 로고스(logos)'로 이름 붙여진 이 수업은 평소 독서와 토론, 논술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의 국어 능력과 논리의 힘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제별·단계별 독서 지도와 스피치 훈련, 실전 논술 연습과 글쓰기 첨삭 등 내실 있는 통합 독서·논술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수업은 교육대상과 교육과정을 고려해 고교 1학년과 2학년 2개 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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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프로그램은 '인문학은 행복한 놀이다', '글쓰기 비행학교' 등의 저자인 김무영 작가가, 고2 프로그램은 '알기 쉬운 독서지도-아동문학편'의 저자 심유미 작가가 진행하며, 인문과 고전을 주제로 다양한 책을 선정해 토론과 글쓰기를 할 예정이다.

이은각 정독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국어 능력과 소통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독서력 및 인문소양을 증진시키는 다양한 사업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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