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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 모바일로 차 가격 비교하는 '비교견적 앱' 출시

최종수정 2016.03.17 10:13 기사입력 2016.03.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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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중고차 매입가격 실시간으로 보는 모바일 앱 오픈
매입가격 비교 후 평균보다 5~20% 비싸게 팔 수 있어
앱 출시 기념 이벤트 4월 10일(일)까지 실시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SK엔카닷컴은 모바일로 쉽게 내 차 판매 가격을 비교해주고 모델별 최고, 최저 실제 매입가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SK엔카 비교견적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SK엔카 비교견적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은 내 차를 팔 때 모바일로 간편하게 평균 매입가격보다 5~20% 높은 가격으로 차를 팔 수 있는 서비스다. SK엔카가 직접 엄선한 딜러들로부터 매입가격을 받아 비교한 후 가장 높은 가격을 직접 선택해 판매하는 방식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기존에 실제로 거래된 모델별 최고, 최저 매입가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어 내 차의 판매 가격이 적절한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소비자들이 중고차 사이트의 판매가를 살펴보고 매입가격을 예측하거나 중고차 딜러에게 직접 여러 번 문의해보는 등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했다. SK엔카 비교견적 앱이 제공하는 실시간 거래 결과 데이터는 이러한 소비자와 판매자 간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거래 편의성을 높여 누구나 타던 차를 쉽고 빠르게 팔 수 있도록 했다.
실제 매입가격 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비교견적의 최고, 최저 금액의 차이는 적게는 100만원에서 많게는 500만원대로 나타났으며 특히 가격이 비쌀수록, 수입차일수록 견적 금액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거래된 매입가격을 확인한 후에는 앱에서 바로 비교견적을 신청할 수 있다.

비교견적 서비스를 신청하면 3시간 이내에 '엔카매니저'에게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이후 비교견적을 통해 최고 매입가격 상위 3개를 알려준다. 소비자는 최고 매입가격에 따라 직접 딜러를 선택하기만 하면 하루 안에 내 차를 판매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금액은 대당 2만원이다.

SK엔카는 비교견적 앱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0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비교견적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로리스토어 에어휠 Q1(1명), SK 모바일 주유권 1만원(30명)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실제로 내 차 비교견적을 받으면 OK캐쉬백 1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14일 SK엔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홍규 SK엔카 사업총괄본부장은 "국내 최초로 소비자에게 판매가가 아닌 매입가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를 모바일 앱에서 제공한다"며 "자동차를 팔고 싶은 소비자가 원하는 신뢰성, 편리함 그리고 가격만족도를 모두 갖춘 서비스로 편리한 자동차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교견적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SK엔카 홈페이지(www.encar.com)를 참고하거나 전화(02-754-0166)로 문의하면 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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