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점검은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 직원 600여명을 투입, 방제 품질과 방제 대상에서 누락된 소나무 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임상섭 산림병해충과장은 “재선충병은 방제현장의 부실한 작업에 의해 재발될 수 있다”며 “일제점검이 전국 방제사업장의 방제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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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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