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 멜버른(호주)=사진공동취재단]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3차전 멜버른 빅토리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14일 수원 삼성 서정원(오른쪽) 감독과 신세계가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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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3.14 14:05 기사입력 2016.03.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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