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에는 정읍시공무원노동조합 임원 및 위원 25명과 시장을 비롯한 간부 12명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2016년 노동조합 신규 사업 발굴 등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생기 시장은 " ‘시정발전을 위한 노사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노사가 더욱 합심 단결하여 시정 발전의 양 수레바퀴가 됨은 물론 인구 15만명 회복의 견인차가 되자”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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