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예비후보는 광주시 소프트볼협회와 국민생활체육 광주광역시 소프트볼연합회 총회에 참석해 ‘통합 광주광역시 소프트볼 협회(임시회장 조규봉)’ 출범을 축하했다.
"통합 광주광역시 소프트볼 협회 출범식 참석"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용섭(64)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선진국형 체육시스템을 확립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범식에 참여한 대의원들은 ▲ 소프트볼 경기장 신축 ▲ 생활체육에 대한 적극적 지원 ▲ 엘리트체육과의 활발한 교류 등을 건의했다.
이용섭 예비후보는 “통합 소프트볼 협회 출범에 따라 생활체육을 통해 우수한 선수를 발굴하고, 전문체육 선수가 생활체육 지도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체육행정의 중복사업은 줄이고 전문성을 높여 효율적인 조직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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