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 6기 선발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포스코건설은 4일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Happy Builder) 6기 총 50명(남 27·여 23)을 선발해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국내에서 ▲화재예방 주거환경개선활동 ▲인천지역 중학생 대상 자유학기제 교육봉사 ▲다문화 청소년 문화체험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폴란드 크라쿠프와 필리핀 마신록을 찾아 현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류문화전파를 위한 문화교육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지역에서는 인하대 병원과 함께 의료봉사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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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해피빌더 6기는 노래와 춤, 디자인, 사진·블로그 운영, 태권도 등 다양한 재능과 경험을 겸비한 대학생으로 보다 능동적인 봉사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 해피빌더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시작된 대학생 봉사단으로 2011년부터 매년 봉사단원을 선발해 지난해까지 총 225명을 배출했다. 대학생의 열정과 패기를 앞세워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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