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농심은 2일 청정 알프스 미네랄워터를 그대로 담아 만든 ‘아델홀쯔너 알펜쾰렌 스파클링워터’를 출시했다.
아델홀쯔너 알펜쾰렌 스파클링워터는 세계 3대 수원지 중 하나로 꼽히는 알프스의 물에 탄산을 더한 제품이다. 투명 용기에 알프스가 그려진 디자인은 상쾌함을 더 한다.
농심은 아델홀쯔너 알펜쾰렌 스파클링워터를 일부 대형마트부터 우선 판매하고 향후 점진적으로 영업망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델홀쯔너 알펜쾰렌 스파클링워터는 ‘스파클링 미네랄워터’와 ‘스파클링 레몬’ 2종류로 출시된다. 용량은 500㎖이고 가격은 1800원이다.(편의점 기준)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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