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릭슨 골프공을 사용하는 안신애(26)와 윤슬아(29), 박지영(19)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 7명이 직접 레슨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드림골프레인지에서다. 3월27일까지 홈페이지(www.dunlopkorea.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회원 가입 후 레슨을 원하는 선수를 선택한 후 신청 사연을 등록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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