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쿵쉔요우(孔鉉佑) 중국 외무 차관보가 일본을 방문해 스기야마 신스케(杉山晋輔) 일본 외무성 심의관과 협의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담은 지난달 북한의 4차 핵 실험과 이달 장거리 로켓 발사 등 연이은 도발에 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보인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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