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20일 오전 10시 17분께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가평초등학교 앞 경춘국도를 달리던 박 모 씨의 K3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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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 만에 모두 꺼졌다. 도로 한복판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 탓에 주말 오전 경춘국도 춘천 방향이 30여 분간 정체를 빚었다.


운전자 박 씨는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소방당국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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