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STM 김은애 기자] 국내 명품 가방 브랜드 리누이와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함께한 자선 바자회가 열린다.
그간 보여 준 꾸준한 선행과 기부활동에 이어 이번 자선 바자회는 더욱 뜻 깊은 자선 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배우 장근석의 취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뜻을 함께 한 리누이에서 제품과 성원을 아낌없이 후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리누이는 실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부 상품에 한해 20% 지원하여 80%의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장근석과 협업한 도네이션 상품 30개를 한정판매 한다.
한편 장근석은 오는 3월 첫 방영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의 주인공 대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STM 김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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