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할리스커피가 3월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연인, 가족, 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화이트데이 시즌 한정 '할리스커피 스페셜 기프트 박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2종으로, 핑크색의 로맨틱 패키지에 부드럽고 달콤한 로아커 웨하스와 초콜릿을 담은 한정 기프트 박스다. 패키지 표면에는 ‘이제 고백할 시간이야’, ‘넌 매력적이야’ 등 감각적인 메시지가 새겨져 있어 소중한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달콤하게 전할 수 있도록 했다.
할리스커피 로아커 로즈 초콜릿 세트는 핫핑크 컬러의 유니크한 한정 패키지에 장미 모양의 로아커 로즈 초콜릿을 담은 기프트 박스로 오리지널, 다크노아 두 가지 플레이버를 모두 맛볼 수 있다.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가볍게 선물하기 좋다.
가격은 할리스커피 로아커 웨하스 세트가 1만800원, 할리스커피 로아커 로즈 초콜릿 세트는 70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