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태임이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 다리를 꼽았다.
11일 패션잡지 bnt 측은 이태임의 화보와 함께 그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또 그는 "식단은 1일 1식으로 조절 하고 있다"면서 "3시~4시 사이에 먹고 싶은 한 끼만 챙겨먹는다"고 식단 관리 방법도 밝혔다.
한편 이태임은 가수 예원에게 욕설을 한 영상이 공개돼 곤혹을 치르다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