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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폭설피해 현장 복구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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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군수와 군청 공무원, 해군 3함대 장병들이 지난 23일부터 3일간 영암군 일대에 내린 이례적 폭설로 인해 실의에 빠진 피해 농민들을 돕기 위한 복구 작업에 여념이 없다.

전동평 군수와 군청 공무원, 해군 3함대 장병들이 지난 23일부터 3일간 영암군 일대에 내린 이례적 폭설로 인해 실의에 빠진 피해 농민들을 돕기 위한 복구 작업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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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군이 하나되어 피해 농민에 도움의 손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동평 군수와 군청 공무원, 해군 3함대 장병들이 지난 23일부터 3일간 영암군 일대에 내린 이례적 폭설로 인해 실의에 빠진 피해 농민들을 돕기 위한 복구 작업에 여념이 없다.
영암군은 민관군이 협력해 지난 폭설피해 시설물의 조기복구를 통해 피해 농민들이 조기에 정상적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할 예정이다.
전동평 군수와 군청 공무원, 해군 3함대 장병들이 지난 23일부터 3일간 영암군 일대에 내린 이례적 폭설로 인해 실의에 빠진 피해 농민들을 돕기 위한 복구 작업에 여념이 없다.

전동평 군수와 군청 공무원, 해군 3함대 장병들이 지난 23일부터 3일간 영암군 일대에 내린 이례적 폭설로 인해 실의에 빠진 피해 농민들을 돕기 위한 복구 작업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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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암군은 지난 23일 폭설로 123건, 13만㎡의 비닐하우스, 축사 등 농가피해가 접수되어 군청 공무원, 해군 3대대 등 800여명의 인원을 동원하여 응급복구에 나선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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