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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에스원, 4Q 예상 영업익 전년 대비 13%↓"

최종수정 2016.01.25 07:31 기사입력 2016.01.2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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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은 25일 에스원 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부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성장성은 여전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5000원은 유지했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에스원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보다 1.4% 감소한 461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은 13.2%YoY 감소한 46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강재성 현대증권 연구원은 "주력사업부인 시스템(서비스/설치) 매출은 안정적인 가입자 순증으로 전년 대비 5.6% 성장한 223억원을 통합보안 매출은 5.8% 증가한 61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인건비 관련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앞으로 전망은 밝다. 강 연구원은 "스마트홈 신사업, 자영업자/가정용 보안수요 등을 통한 주력 물리보안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캐시카우 사업인 건물관리사업부의 성장을 기반으로 양호한 주가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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