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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동거녀 살해·암매장 30대 '징역 25년' 구형

최종수정 2016.01.23 18:27 기사입력 2016.01.2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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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수원지검은 23일 동거녀를 목 졸라 살해하고 암매장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36)씨에게 징역 25년을 구형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전날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나상용)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피해자를 살해한 뒤 암매장하고 피해자가 살아있는 것처럼 가장해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죄질이 나쁜데다가 유족과 합의가 안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씨는 작년 8월 1일 오전 11시쯤 서울 역삼동 원룸에서 동거녀인 A씨(31·여)와 생활비 등 경제적 이유로 말다툼하다가 목을 졸라 살해하고 나흘간 집에 방치하다가 같은 달 5일 화성시 시화호 주변 습지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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