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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회복되나…10만원대 설선물 판매 증가

최종수정 2016.01.21 14:21 기사입력 2016.01.2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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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만원짜리 육포세트도 인기

갤러리아백화점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 결과(가격대별 비중 추이)

갤러리아백화점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 결과(가격대별 비중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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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10만원 미만의 상품 수요가 많았던 예년과 달리 올해 고가의 설 선물 제품 판매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갤러리아백화점은 21일 올해 10만~20만원대 상품의 매출 비중이 32%를 기록, 전년(27%) 대비 5%포인트(P)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강진맥우 육포세트(18만원), 충남 창조경제 금산 금흑정세트(3호 15만8000원) 등 고급형 제품의 판매가 늘었다.
전체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는 전년대비 46% 신장했다. 품목별 증가율은 공산품이 183%, 델리가 65%, 청과 47%, 건식품 38%, 정육 34%, 와인이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신년 건강에 대한 관심 고조로 건강식품 실적이 전년대비 80% 신장하면서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또한 청과 선물세트가 우수한 품질로 인기를 끌고 있고, 견과류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께 갤러리아가 특별히 준비한 기획 김세트 등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건식품 부문의 매출이 전체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의 각 지점 식품관 매장에서는 오는 22일부터 설 선물세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명품관, 센터시티, 타임월드는 2월6일까지 수원점, 진주점은 2월7일까지 진행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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