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튜드는 캐나다에서 재배된 100%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브랜드로, 2012년 국내 론칭 이래로 프리미엄 유아용 세정제(세탁세제, 유연제, 젖병세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 특히, 모든 식기류는 물론 과일과 채소도 세정이 가능한 1종 세제인 젖병세정제의 누적판매량은 8만여 통에 달한다. 지난해 1년 동안에는 하루 평균 800통이 팔렸고, 이는 2014년 출생아 수 43만 명 기준, 국내 신생아 60%가 쓴 셈이다.
한편 에티튜드는 다음달 7일까지 새해맞이 대청소를 위한 크리너 기획전과 정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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